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유성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재친화 팝업놀이터 ‘나무랑 놀꾸야’와 연계해 공연·체험·놀이가 어우러진 복합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사이언스홀에서 매직쇼와 버블쇼가 열리고, 중앙 통로에서는 별도의 매직버블쇼도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초코파이 진공 실험, 밀가루 배터리 시계 만들기, 무지개 망원경 만들기 등 과학 원리 체험과 3D펜 체험, 모루 인형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이 마련된다.
또 아동 권리 캠페인, 사전 지문 등록, 감염병 예방 홍보와 손 씻기 체험 등 아동 안전과 권리 보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나무랑 놀꾸야’에서는 나무 샤프·도마·자동차·독서대 만들기 등 16개 목공 체험이 진행되며, 플레이존에서는 보드게임과 민속놀이 등 가족 참여형 놀이 공간도 조성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꿈꾸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