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내달 2일 '역대급' 어린이날 축제 개최

2026-04-27 10:32

동인천역 광장이 거대한 놀이터로

인천 동구가 다가오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동구는 오는 5월 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26년 제9회 동구 어린이 Dream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우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서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버블 매직쇼, 어린이들의 끼를 발산하는 장기자랑, 풍선 아트쇼 등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광장 곳곳에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꼬마기차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마당이 설치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관내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진 풍성한 경품 행사까지 준비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동구 관계자는“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어린이의 꿈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