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2026-04-27 10:26

장벽 없는 일상을 향해

인천 중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가족, 복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장애인의 권리를 재확인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권리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의지를 다졌으며, 사회 곳곳에서 모범이 된 장애인 5명과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2부 행사로 마련된 ‘어울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신체적 제약을 잊고 축제를 즐겼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당연한 일상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써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리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