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양아영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가 25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두산위브사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백우기 양아영 선거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의 출마를 격려했다.
김정재 국회의원과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축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생활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백우기 선거대책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양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행보에 힘을 보탰다.
양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당원,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과 기대를 무겁게 새기고, 장성동의 변화와 포항 북구 발전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성동은 포항 북구의 중요한 생활 중심지이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교통·주차·안전·상권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생활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예비후보는 “저는 장성동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보고, 움직이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며 “말로만 약속하는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로 장성동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주요 실천 과제로 ▲아파트 밀집지역 교통·주차 불편 개선 ▲아이와 어르신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주민 생활체육·문화공간 확충 ▲민원 해결 중심의 열린 소통창구 운영 등을 제시했다.
특히 양 예비후보는 “장성동은 아파트 단지와 상권, 학교와 생활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인 만큼 주민 삶의 질을 세밀하게 챙기는 의정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장성동, 어르신이 편안한 장성동, 장사하기 좋은 장성동을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지역을 제대로 바꿀 수 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장성동의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