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예비 산모 간담회서 “영유아 발달 검사 지원 공약 즉각 반영”

2026-04-25 20:29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 초청 간담회… 출산·육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예비 산모들과 밀착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민선 9기 공약에 적극 반영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빛가람 꿈자람센터에서 예비 산모, 어린이집 원장들과 출산·육아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윤병태나주시장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빛가람 꿈자람센터에서 예비 산모, 어린이집 원장들과 출산·육아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윤병태나주시장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윤병태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3일 빛가람 꿈자람센터에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서경) 초청으로 열린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예비 산모 10여 명과 함께 출산·육아·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한 예비 산모들은 영유아 발달 및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경계성 자폐나 주의력 결핍 등 발달 상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24개월과 36개월 등 성장 단계별 정기 검사 체계 마련과 전문가를 통한 부모 상담 지원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에 윤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치매 질환과 마찬가지로 영유아의 발달 지연과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을 통해 증상 악화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깊이 공감하며, “성장 단계별 검사와 전문 상담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지원을 민선 9기 공약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화답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윤 예비후보는 나주시 출생아 수가 2022년 680명에서 2025년 791명으로 3년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민선 8기 출산 지원 정책의 긍정적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을 한층 정교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획기적인 보육·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어린이용품 종합 쇼핑몰 조성 ▲호남권 어린이 진로체험 테마파크(키자니아형) 유치 등 주요 공약을 상세히 설명하며 예비 산모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간담회에서는 빛가람동 초등학교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장애아동 보육시설 확충, 어린이집 보조교사 지원 확대 등 지역 돌봄 및 교육 현안에 대한 다채로운 건의가 이어졌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출산, 육아, 돌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출산가정과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정책을 통해 ‘아이 낳기 좋고 잘 키울 수 있는 나주’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