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어귀촌 1번지 전남”... 전남도,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쾌거

2026-04-25 19:29

24일 ‘2026 와이팜 엑스포’서 귀농어귀촌 우수시책 추진기관 표창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가 귀농어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는 차별화된 정책 성과를 국가로부터 널리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 농업인력육성시책 추진 유공자 표창에서 귀농어귀촌 우수시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전남도
전남도는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 농업인력육성시책 추진 유공자 표창에서 귀농어귀촌 우수시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전남도

전남도는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 농업인력육성시책 추진 유공자 표창에서 귀농어귀촌 우수시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남도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예비 귀농어귀촌인의 정착과 자립, 지역사회 융화까지 책임지는 체계적인 단계별 지원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전남도는 그동안 예비 귀농어귀촌인에게 체류형 농촌 경험을 제공하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촌 빈집을 활용한 ‘새뜰하우스’ 사업을 통해 초기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한,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1인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우수창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원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행복동행 활동 지원’ 및 ‘어울림마을 조성’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 ‘전남 귀농산어촌종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운영하며 수도권 예비 귀농어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상담과 교육, 컨설팅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최종민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전남형 귀농어귀촌 정책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전남에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귀농어귀촌인이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상생의 농어촌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