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보성군이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대축제를 연다.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 오전 9시 4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성의 이름으로! 군민 자긍심이 하나 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보성통합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세대를 뛰어넘어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내실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리는 식전 공연에서는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이 세대 화합의 의미를 깊이 담은 웅장한 대합창을 선보이며 문을 연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함께 제창하며 하나 된 보성의 굳건한 결속력을 다지는 감동적인 시간을 갖는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본식에서는 영예로운 ‘보성군민의 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보성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자들에게 예우를 다해 시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수상자들의 업적을 널리 알려 군민들의 자긍심을 한껏 고취할 계획이다.
공식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신명 나는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 보성군립국악단이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이 담긴 전통 공연을 선사하고, 이어 인기 대중가수 김혜연의 열정적인 축하 무대가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라며, “행사 당일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