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2일 본사에서 해외사업 리스크관리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을 열고 경제·물류·회계·법률 분야 전문가 6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해당 위원회는 기관 중장기 경영전략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해외사업 추진 여부를 심의하고, 물류센터와 ODCY(내륙컨테이너기지) 등 해외 항만·물류시설 사업에 대한 리스크 점검과 자문을 맡는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해외 물류사업 확대에 따라 사업 타당성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외부 전문가 참여를 통해 의사결정의 객관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송상근 사장은 “외부 전문가 참여를 통해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