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 영웅들을 응원합니다!”
하이트진로가 대한민국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든든한 간식 지원군으로 나섰다.
22일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2026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대구 중앙119구조본부 방문을 기점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7개 소방서를 돌며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게 1800인분 스테이크 도시락 제공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소방관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원 규모를 더욱 키웠다.
올해 제공 규모는 총 1800인분으로 전년 대비 200인분 확대됐다. 메뉴는 스테이크 도시락, 신선 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됐으며 황동잔, 테라 손흥민 아이스백, 접이식 의자, 텀블러, 스푸너 등 풍성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 소방서는 대형 화재나 산불, 붕괴 사고 등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인 소방관들의 노고를 고려해 선정됐다. 대구, 대전, 광주, 부산을 포함해 강원, 경북, 경남 지역의 소방서가 우선 순회 대상이다.
장인섭 대표, 직접 배식 봉사하며 격려 전해
올해 행사 첫날에는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소방관들에게 도시락을 건네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 대표는 소방공무원들과 소통하며 진심 어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 대표는 “매일 고된 임무를 수행하시는 소방관분들께 이번 간식차가 일상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간식차 지원 외에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등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