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나선다

2026-04-22 17:09

유관기관과 픽시자전거 단속 캠페인 참여
학교·가정 연계 교육으로 안전문화 확산

22일 둔산동 일원에서 펼친 픽시자전거 단속 및 안전 캠페인 모습 / 사진=대전시교육청
22일 둔산동 일원에서 펼친 픽시자전거 단속 및 안전 캠페인 모습 / 사진=대전시교육청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 강화에 나섰다.

교육청은 22일 둔산동 일원에서 대전시와 둔산경찰서, 둔산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픽시자전거 단속 및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픽시자전거 도로 주행 금지 안내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홍보가 진행됐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면서 안전수칙 미준수에 따른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대상 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련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가정통신문과 카드뉴스를 활용해 학부모 대상 안내도 병행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