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포항 연일읍 식수 안전 확보에 ‘앞장’… 택전노후정수장 개량사업 순항

2026-04-22 10:24

국비 공모사업 ‘택전노후정수장 개량사업’ 1차 준공 완료, 2027년 5월 최종 준공 예정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가 포항시 연일읍 일대의 식수원 위협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사진은 이동업 위원장/이하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가 포항시 연일읍 일대의 식수원 위협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사진은 이동업 위원장/이하 경북도의회

[경북 포항 이창형 기자]=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가 포항시 연일읍 일대의 식수원 위협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제349회 임시회에서 경주시 강동과 천북의 산업단지와 인접한 포항시 연일읍 주민들의 식수원 오염 우려 및 용수 공급 불안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당시 위원들은 수질 개선 및 공급 체계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국비 공모사업인 ‘택전노후정수장 성능회복개량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주문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위원회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지원에 힘입어, 현재 ‘택전 노후정수장 성능회복개량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34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2년 국비공모로 선정되었으며, 정수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수질 저하 우려를 불식시키고,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오는 2027년 5월 최종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이 최종 완료되면 연일읍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업 문화환경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식수 문제는 의회가 가장 최우선으로 살펴야 할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노후정수장 개량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께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 모습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 모습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