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위의 지배자”... 금호타이어, 2026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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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 전격 지원… 전년도 2관왕 넘어 올해 ‘트리플 크라운’ 정조준

윤민석 금호타이어 상무와 마석호 슈퍼레이스 대표가 손을 맞잡은 이 자리는, 최고 시속 300km를 넘나드는 아시아 유일무이의 스톡카 무대에서 또 한 번의 타이어 기술력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 한계 뛰어넘는 첨단 무기 ‘엑스타’, 서킷의 변수를 통제하다

◆ 작년 2관왕 넘어 '트리플 크라운' 향한 거침없는 선전포고
단순한 후원을 넘어선 금호타이어의 야심도 눈길을 끈다. 윤민석 상무는 "지난 2025 시즌에서 드라이버와 팀 부문 통합 챔피언을 거머쥐며 이미 우리의 압도적인 기술력은 증명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나아가 "올해는 여기에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타이틀까지 더해 전 부문을 싹쓸이하는 '트리플 챔피언'의 위업을 달성하겠다"는 거침없는 선전포고를 날렸다. 트랙 위에서의 가혹한 검증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 개막전부터 터진 축포…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호령한 저력
전운이 감돌던 서킷에서 금호타이어의 예언은 곧바로 현실이 되었다. 조인식 직후인 18일과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시즌 개막 더블라운드에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SL모터스포츠팀과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타이어의 성능을 한껏 끌어올리며 레이스 판도를 완벽하게 지배한 것이다. 산뜻한 출발포를 쏘아 올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라는 거대한 실험실에서 축적한 하이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과 소비자들에게 '퍼포먼스 리더'의 진면목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