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관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 결과를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역량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해 온 대전상원초등학교 이형국 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2026학년도 기재 변경 사항과 처리 요령을 중심으로 학적, 출결,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폭력 조치 사항 기재 등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조진형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담는 신뢰받는 기록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