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눈높이로 대학 혁신 알린다” 호남대, 제1기 대학혁신 서포터즈 출범

2026-04-19 17:59

6명의 학생 홍보대사 선발… 내년 1월까지 온·오프라인 전방위 활약 예고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이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앞세워 대학의 혁신 성과를 대내외에 널리 알린다. 사업단은 지난 16일 교내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제1기 대학혁신사업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성황리에 열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의 닻을 올렸다.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양동민)은 4월 16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제1기 대학혁신사업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 호남대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양동민)은 4월 16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제1기 대학혁신사업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 호남대

◆ 치열한 경쟁 뚫고 선발된 6인의 예비 마케터

이날 뜻깊은 자리에는 양동민 단장과 좌현숙 부단장 등 사업단 주요 관계자들과 새롭게 선발된 학생 서포터즈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환영사로 문을 연 행사는 서포터즈의 핵심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 그리고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서포터즈 제도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꼼꼼한 심사를 거쳐 총 6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온·오프라인 홍보전

제1기로 위촉된 학생들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10개월간 사업단의 얼굴이자 든든한 소통 창구로 맹활약하게 된다. 이들은 대학생 특유의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살려 카드뉴스와 포스터 등 감각적인 시각물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독창적인 홍보 콘텐츠 기획, 공식 SNS 채널 운영,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마케팅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그리는 대학 교육 혁신의 청사진

호남대 대학혁신사업단은 서포터즈들이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소정의 활동 장려금과 각종 필수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양동민 단장은 “우리 학생들의 신선한 시각과 뜨거운 열정이 더해진다면 사업단의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닿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사업단은 이번 서포터즈 출범을 계기로 수요자인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