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국혁신당 이윤행 함평군수 후보는 18일 축산농가와 어민 등의 양질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축·수산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함평의 뿌리산업인 축산과 수산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고 소득을 높이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서 축산농가와 어민 등이 함께 잘사는 함평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 후보는 “지금 농어촌 현장은 생산비 상승과 판로 불안, 환경 부담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말로만의 행정이 아니라, 축산농가와 어민의 생업 불안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만드는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 함평 축협과 유기적 협력 통한 축산 경쟁력 강화
이윤행 후보는 축산 분야 정책을 통해 “함평 축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행정과 현장이 따로 갈 수 없다”며 “함평군은 예산과 제도,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고, 함평 축협은 현장 밀착형 지원과 농가 의견 수렴을 맡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함평 축산의 미래는 우량한우 육성 기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단순한 규모 확대보다 품질 경쟁력 강화에 있다”며 “함평 축협과 긴밀한 협조 아래 우량한우 육성과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양식어가 맞춤형 지원 및 수산물 유통·판로 확대
이어 이 후보는, 수산 분야에서 “양식어가 맞춤형 지원 확대와 수산물의 가공·유통·판로를 강화하고 어민들도 생산만으로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다.”며 “양식 규모와 품목, 경영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생산 이후 가공·유통·판매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강화해 어민 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양질의 수산물을 생산하고도 제값을 받지 못하면 어민들의 땀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된다”며 “함평 수산물이 지역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판로를 넓히고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군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농어민수당 등 현장 체감형 변화로 든든한 경제 버팀목 마련
이윤행 후보는 “축산농가와 어민은 함평 경제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축산은 축산대로, 수산은 수산대로 현장의 어려움이 다르지만 결국 군정이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땀 흘려 일하는 분들의 부담은 덜고, 소득은 높이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줄여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함평군과 지역의 관련 기관·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통해 축산, 농어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축산농가와 어민이 함께 잘사는 함평, 땀 흘린 만큼 보람을 느끼는 함평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윤행 후보는 “농어민수당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농어민의 공익적 가치와 헌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이자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