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종합버스터미널 정상화 1년… 편의성·접근성 크게 개선됐다

2026-04-17 10:59

신상진 시장 운영 재개 1년 맞아
현장 방문해 현황 점검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 운영 재개 1년을 맞아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국제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정상 운영 재개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을 16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국제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정상 운영 재개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을 16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성남시

신상진 시장은 지난 16일 터미널을 방문해 승·하차장과 매표소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이 터미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노선 조정, 감차 여부, 배차 간격 변화 등 시민 이용과 직결되는 사항을 점검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이후 경영난이 이어지면서 2022년 말 영업이 중단됐다. 이후 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3년 1월부터 도로변 임시터미널을 운영해왔다. 이후 공모 절차를 거쳐 ㈜NSP를 신규 운영자로 선정하면서 지난해 3월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

재개 초기 17개 운수업체, 33개 노선으로 출발한 터미널은 현재 48개 노선으로 확대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다.

터미널 이용 시민은 “임시터미널 이용 당시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상진 시장은 “터미널 정상화는 시민 이동권 회복의 중요한 계기”라며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도 운행 차질이나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