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꽃박람회, 교통 대란 막는다…민관 합동 '철벽 관리' 체계 구축

2026-04-16 14:22

교통 정체·안전 사고 없는 명품 축제로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교통 체증 없는 쾌적한 축제를 위해 지역 사회 봉사단체들과 손을 잡았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5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일산동·서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고양시전우회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교통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제 기간 중 행사장 주변에 인파와 차량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해병대고양시전우회는 행사장 진입로와 주차장 주변에서 체계적인 교통 정리 봉사를 지원한다.

일산동부 및 서부 모범운전자회는 차량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사고 위험 구간에 배치되어 실시간 교통 흐름 제어와 사고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기간 교통 불편 제로화 추진을 위하여 교통관리대와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화려하게 펼쳐진다.

현재 꽃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매가 진행 중이며, 조기 예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