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서구가 구민들이 생애 전 과정에서 필요한 복지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복지 길잡이를 선보였다.
◆ 신규 서비스 19개 추가… 221개 복지 정보 한 권에
16일 서구에 따르면, 구는 출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한 권에 깔끔하게 정리한 「2026 한눈에 보는 서구복지」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기존 사업들에 새롭게 추가된 신규 서비스 19개를 더해 총 221개의 알찬 복지사업 정보가 수록됐다.
◆ 10개 분야 세분화 및 지역 특화사업 '한눈에'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공동체, 통합돌봄, 기초생활보장, 어르신, 장애인, 자활, 여성·아동·청소년, 보건·건강, 일자리, 교육·문화·체육 등 10개 핵심 분야로 목차를 세분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광주형' 및 '서구형' 특화사업을 별도로 눈에 띄게 표기해, 우리 지역만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주민들이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해당 안내서 책자는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사회복지기관 등에 비치되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확인을 원하는 구민은 서구청 누리집(정보공개-기타-공개자료실)에 접속해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에 발간된 종합 안내서가 몰라서 꼭 필요한 복지 혜택을 놓치는 구민이 없도록 돕는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과 구민의 수요를 꼼꼼히 반영해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알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