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6일 초등 교원 108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의 자발적 연구를 지원하고 우수 수업 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 초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 1등급 입상자의 사례 발표와 2026학년도 연구대회 설명회가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방안과 새로운 연구 주제를 모색했다.
교육청은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구현되는 수업 혁신 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인간상과 핵심 역량을 반영한 수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2026학년도 초등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를 운영해 우수 수업 사례 공유와 학교 수업 문화 개선에 나서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초등 교사 32명이 전국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교원들이 연구대회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업 혁신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