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26-04-15 16:47

장애인 인식 개선·권리 보장 강조
포용적 사회 구현 메시지 공유

15일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동구아름다운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 모습 / 사진=대전 동구
15일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동구아름다운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 모습 / 사진=대전 동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동구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복지관 개관 9주년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장애인 난타팀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 구현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최재천 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으로 복지관 개관 9주년을 맞았다”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장애인의 날은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