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1대 1 경쟁 뚫고 대전 중촌 '청년마을' 최종 선정

2026-04-15 16:16

국비 6억원 확보...‘위브 온 중촌’ 3년간 추진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중구 '위브 온 중촌'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향후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시에 따르면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대전 중구를 포함한 10개 자치단체가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 창업, 주민 교류 등을 통해 정착 기반을 만련하는 정책으로 청년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위브 온 중촌'은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 기반 창작 활동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패션·예술·콘텐츠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사업 기획부터 선정까지 밀착 지원했으며, 이번 사업이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도전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