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점검 회의 개최

2026-04-15 13:27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대응체계 집중점검

지난 14일 경산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가 열리고 있다. / 경산시 제공
지난 14일 경산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가 열리고 있다. / 경산시 제공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재난 대응 부서장 등이 참석해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서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 대책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선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와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서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재해 발생 지역과 하천 유역 공사장의 안전관리와 빗물받이 등 재해 우려 시설의 준설 조치 등을 우기 도래 전에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다”며 “재난 발생 위험지역의 사전 정비, 방재시설과 재난 관리 장비·자원 점검으로 반복 재난의 발생을 차단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여름철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