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 운영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7년 예산 편성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은 4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각급 학교와 기관 누리집의 팝업창과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참여도 가능하다.
교육청 관계자는 “설문 결과를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해 수요자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