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낮 최고 25도...봄 아닌 ‘초여름 날씨’

2026-04-15 09:50

대전·세종·공주 등 25℃ 기록...건조한 날씨 속 산불 경계

맑은 날씨 속 대전·충남 지역 낮 기온이 25℃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같은 더위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 주의가 필요하다./사진=김지연 기자
맑은 날씨 속 대전·충남 지역 낮 기온이 25℃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같은 더위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 주의가 필요하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1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한느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논산·부여 25도, 계룡·금산·천안·예산·청양·홍성 24도, 아산·서산·당진 23도, 태안·보령·서천 21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내륙을 중심으로 다소 덥게 느껴질 전망이다.

반면 아침 기온은 상대적으로 낮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까지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16일) 아침 최저기온은 8~11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상된다.

특히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