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테마의 수제 먹거리 80종을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하며 생화 대신 실속과 감성을 동시에 챙기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 반영과 창작자 인큐베이팅이라는 플랫폼의 새로운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

매년 5월이면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리던 빨간 생화 카네이션이 식탁 위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 금방 시들어 처치가 곤란해지는 생화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시각적 즐거움과 맛을 동시에 보장하는 식용 카네이션이 가정의 달 신풍속도로 자리 잡은 결과다.
실제 아이디어스의 지난해 가정의 달 시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상위 10개 작품 중 7개가 식품군이었을 만큼 먹거리 선물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이었다. 이러한 흐름은 고물가 시대에 단순히 예쁜 소품을 넘어 실용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 소비 성향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기 좋은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감성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아이디어스는 이번 기획전을 위해 단순한 입점 형태를 넘어 플랫폼이 직접 작가의 상품 기획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인큐베이터(신인 창작자 육성 및 지원 체계) 역할을 자처했다. 식품 전문 상품 기획자(MD)들이 작가들과 1대1 컨설팅을 진행하며 시장 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댔다.
미니 콜라보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작품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56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플랫폼의 지원 사격 속에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수제 먹거리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이는 이커머스 플랫폼이 단순한 판매 중개를 넘어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최우수 작가진으로 이름을 올린 디저트미닛, 마벨르쿠키즈, 솜솜당, 스웨덴양과점, 예화당, 정담디저트, 정인당, 화차소 등은 카네이션 형태의 도라지양갱, 호두정과, 앙금쿠키 등 다채로운 작품을 출품했다. 지난해 단일 상품 판매량 1위를 기록했던 카네이션 쿠키 세트가 6000개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던 만큼 올해는 더욱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품목을 80종까지 확대했다. 아이디어스는 먹거리 외에도 내달 중 화환이나 편지봉투 등 5000여 개의 비식품 분야 수공예 작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선물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소비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도 동반된다. 오늘 낮 12시부터 내달 15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 동안 최대 85%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매일 지급되는 깜짝 적립금과 매주 금요일의 랜덤 쿠폰 발행으로 구매 문턱을 낮췄다. 특히 어버이날인 5월 8일부터는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20%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해 비대면 선물 수요까지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아이디어스 측은 이번 미니 콜라보 기획전이 작가들에게는 판로 확대와 상품화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악세서리부터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플랫폼으로서 수공예 산업의 대중화와 창작자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수제 먹거리의 부상은 가정의 달 선물의 패러다임이 형식적인 증정에서 공유하는 즐거움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