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청렴연극’으로 간부 교육…체험형 워크숍 눈길

2026-04-14 15:41

7대 부패유형 사례로 공감대 형성...토론 통해 개선과제 도출

대전교통공사는 13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중강당에서 이광축 사장, 이종호 감사를 포함한 경영진 및 간부 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역량 향상 워크숍’을 성료했다.(사진맨앞줄 왼쪽서 7번째 이광축 사장, 8번째 이종호 상임감사)
대전교통공사는 13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중강당에서 이광축 사장, 이종호 감사를 포함한 경영진 및 간부 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역량 향상 워크숍’을 성료했다.(사진맨앞줄 왼쪽서 7번째 이광축 사장, 8번째 이종호 상임감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이달 13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간부직원 46명을 대상으로 '청렴역량향상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존 강의식 교육을 넘어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워크숍에서는 부정청탁, 특혜제공, 부당지시 등 '7대 부패유형'을 주제로 한 청렴연극을 통해 실제 사례를 생생히 전달하며 간부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청렴 소통 토크 간담회'에서는 연극 속 주인공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역지사지 방식으로 토론을 잰행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종호 상임감사는 “청렴한 조직문화는 간부들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교통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