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북구 산격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지원하는 '안·방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안·방사업은 정기적인 방문 및 밑반찬, 국 등 생필품을 전달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한 산격3동의 특화사업이다.
올해는 저소득 1인 가구 9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 제외) 매월 2회 진행될 예정이다.
박현종·김정길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