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 문화체육센터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의 고단한 하루를 음악으로 달래줄 브랜드 공연 ‘퇴근후N시리즈’를 선보인다.

그 첫 번째 무대로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감성 보컬리스트 홍대광의 <좋은 날> 공연이 개최된다.
‘퇴근후N시리즈’는 화려한 장식보다는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악기 본연의 선율에 집중해 관객들에게 포근한 휴식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 위로의 목소리 홍대광… 진심 담은 선율 선사
첫 주자인 홍대광은 ‘잘됐으면 좋겠다’, ‘답이 없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독보적인 미성의 보컬리스트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섬세한 가사와 담백한 가창력을 통해 일상에 지친 관객들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 윤일상 등 화려한 후속 라인업… 지역 문화 거점 도약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는 대한민국 대표 히트곡 메이커인 작곡가 윤일상의 <어느 일상>이 예고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고단한 하루의 끝에 퇴근후N시리즈가 다정한 마침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받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전석 2만 원이며, 엔티켓과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동구문화체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