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대덕구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의 전염 예방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건강한 개와 고양이다. 상반기에는 총 300두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보호자는 마리당 5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반려동물을 동반해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지정 병원은 송촌동·덕암동·신탄진동·오정동 등 5곳이다.
병원별 배정 물량이 상이해 조기 마감될 우려가 있으니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하반기에도 동일 규모로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