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젊음과 세계 품은 '다향대축제' 내달 1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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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글로벌 관광객 겨냥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 관광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한층 젊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새 옷을 갈아입고 전 세계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 보성 말차,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에 서다

◆ 마시고 즐기고 맛보는 오감 만족 '말차 유니버스'

◆ "차밭에서 뛰고 달린다" 역동적 액티비티와 낭만의 밤
얌전히 앉아 차만 마시는 고루한 축제는 옛말이다. '보성 Tea지컬-100(녹차올림픽)', '녹차도둑을 잡아라' 등 세대를 뛰어넘어 다 함께 뛰고 즐길 수 있는 이색 참여형 액티비티가 대거 신규 도입됐다. 해가 지면 차밭은 낭만적인 야외 스튜디오로 탈바꿈한다. 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즐기는 차밭 시네마와 천체관측 캠핑인 '보성에 물든 달' 등 감성 충만한 야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레트로 결혼식 체험, 스냅 촬영 등 SNS 인증샷을 부르는 다채로운 포토존도 가동된다.
◆ 볼거리 넘치는 5월 보성,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신
서상균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다향대축제는 단순히 전통을 계승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확실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이번 축제 기간에는 보성군민의 날을 비롯해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어린이날 행사, 녹차마라톤대회 등 굵직한 메가 이벤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져 5월 봄나들이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