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고용노동부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

2026-04-13 13:59

산업재해 예방 중심 사업 추진으로 국비 2618만 원 확보

경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618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경산시청 전경    /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618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경산시청 전경 / 경산시 제공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경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618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 경산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역 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산업안전 관리 실태조사 △경산형 안심-온(safe-on) 패키지 사업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안전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갈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역 고용·노동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