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 누가 뛰나]권기창,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2026-04-11 18:11


550명 매머드급 선대위 출범...‘변화에서 완성으로, 중단없는 안동발전’ 다짐

자신의 딸로부터 '필승의 빨간 운동화'를 전달받은 권기창 예비후보가 운동화를 신고 있다/권기창 사무소 제공
자신의 딸로부터 '필승의 빨간 운동화'를 전달받은 권기창 예비후보가 운동화를 신고 있다/권기창 사무소 제공

[경북 안동=위키트리]이창형 기자=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검증된 현장행정가'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권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전, 위대한 시민이 새로운 안동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축제하듯 이루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새벽달을 보며 안동의 골목을 걸었고, 시민 곁에서 지구 다섯 바퀴, 20만 Km를 달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 결과 불가능이라 했던 국가산업단지와 국립의과대학 유치,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가 눈앞에 있고, 대한민국에 전례 없는 3대 특구 달성을 이뤄냈다”며 “이 모든 민선 8기의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말씀과 믿음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동이 길러 낸 권기창이 포용과 상생, 회복과 성장의 안동으로 다시 지구 다섯 바퀴를 달릴 준비를 마쳤다"며, "6월 3일, 반드시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권기창 선거대책위원회는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 김백현 전 안동시의회 의장, 권중덕 안동권씨종친회 원로회 부회장, 권오중 전 안동교육장 등 4인의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550여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한편, 권 예비후보의 딸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선거 기간 골목골목을 누비며 승리하라는 의미로 아버지에게 '필승의 빨간 운동화'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해 주목을 받닸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