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융합 인재 알린다"… 호남대 글로벌공생 HUSS, '제4기 서포터즈' 출범

2026-04-11 11:58

9일 교내 HUSS 글로벌라운지서 제4기 서포터즈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
사업단 홍보대사 역할 수행… 활동 장학금 및 해외 교류 프로그램 우선 선발 혜택
5개 대학 연합 90억 원 규모 지원 바탕으로 '글로벌공생 융합 인재' 2,500명 양성 목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HUSS 사업단)이 학생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과 글로벌 가치 확산을 이끌어갈 학생 홍보대사를 새롭게 위촉했다.

호남대 HUSS 사업단(단장 송창수)은 지난 9일 교내 지성관 2층 HUSS 글로벌라운지에서 ‘제4기 HUS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 호남대
호남대 HUSS 사업단(단장 송창수)은 지난 9일 교내 지성관 2층 HUSS 글로벌라운지에서 ‘제4기 HUS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 호남대

◆ 학생 시선으로 알리는 HUSS 사업단

호남대 HUSS 사업단(단장 송창수)은 지난 9일 낮 12시 교내 지성관 2층 HUSS 글로벌라운지에서 ‘제4기 HUS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4기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사업단의 핵심 목표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사업단의 다양한 글로벌공생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학우들에게 이를 알리는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활동 장학금이 지급되며, 향후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 지원 시 우선 선발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 송창수 단장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 기대"

송창수 단장은 “HUSS 서포터즈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사업단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 글로벌공생의 핵심 가치를 캠퍼스 안팎으로 확산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며, “이번 4기 역시 앞선 기수들의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주도적이고 참신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5개 대학 뭉쳐 2,500명 핵심 인재 기른다

한편, 호남대학교 HUSS 사업단은 지난 2024년 6월부터 33개월 동안 총 90억 원의 대규모 국비를 지원받아 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등 4개 대학과 긴밀한 연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자원 대응력, 산업 이해력, 국제사회 포용력을 두루 갖춘 핵심 융합 인재 2,500명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