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들의 마음을 하나로”… 동신대, 제39대 '心' 총학생회 공식 출범

2026-04-11 23:29

9일 교내 체육관서 재학생 2,0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총학생회 등 합동 출범식 성료
김현성 총학생회장 “가장 빠르게 듣고 행동하는 신뢰받는 학생회 될 것” 포부
이주희 총장 “초심·열심·진심 '3심' 잃지 않고 학생들 마음 사로잡길 응원” 격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를 이끌어갈 새로운 학생 대표단이 구성원들의 뜨거운 열기와 응원 속에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신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1시 교내 체육관에서 제39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현성)를 비롯해 총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학 학생회의 공식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동신대
동신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1시 교내 체육관에서 제39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현성)를 비롯해 총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학 학생회의 공식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동신대

◆ 2천여 명의 함성으로 채워진 출범식

동신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1시 교내 체육관에서 제39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현성)를 비롯해 총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학 학생회의 공식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9대 心(심) 총학생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날 행사에는 2,000여 명의 학우들이 대거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동신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1시 교내 체육관에서 제39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현성)를 비롯해 총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학 학생회의 공식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동신대
동신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1시 교내 체육관에서 제39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현성)를 비롯해 총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학 학생회의 공식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동신대

◆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 소통하고 행동할 것"

동신대 학생들의 든든한 대변인 역할을 맡게 된 김현성 제39대 총학생회장은 당찬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으로, 학우 여러분들이 진정한 주인이자 중심이 되는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며, “항상 정직하고 단정한 자세로 학우들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듣고 즉각 행동으로 옮기는, 신뢰받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 이주희 총장의 든든한 당부… "세 가지 마음, '3심'을 기억하라"

새 출발선에 선 학생 대표단에게 학교 측의 따뜻한 격려도 이어졌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처음의 다짐인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중심을 단단히 잡으며 학생들의 마음을 온전히 사로잡는 멋진 총학생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려하며, “초심, 열심, 진심이라는 세 가지 마음, 이른바 '3심'을 놓치지 않고 앞으로 훌륭한 활약을 펼쳐주길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