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서구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마음이음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는 이 사업은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구는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사회적 연결망 형성 지원의 필요성이 크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은 20대부터 80대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