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강풍 피해 대응상황 점검 및 신속 복구체계 가동

2026-04-10 12:08

강풍 피해 19건, 고창군 긴급 대응 체계 가동
비닐하우스·시설 피해 속출, 2차 피해 예방 나선다

전북 고창군은 지난 9일 강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관련부서별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고창군 강풍피해 대응상황 점검회의 / 고창군
고창군 강풍피해 대응상황 점검회의 / 고창군

이번 강풍으로 고창에선 시설파손 4건, 수목 전도 4건, 지붕 탈거 2건, 담장 붕괴 1건, 비닐하우스 훼손 8건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

고창군은 응급복구의 추진상황과 군민 안전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고, 안전홍보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고창군은 피해 발생지역에 대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응급복구와 후속 복구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강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피해지역과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기상상황의 변화에 대해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광수 고창군 안전총괄과장은 “강풍으로 인한 군민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신속한 대응과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예진 기자 wordy8@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