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의 공연을 앞두고, 수십만 인파가 집결할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 국내 최고 수준의 ‘전기차 화재징후 예측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재난 대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물리적 장비를 확충하는 차원을 넘어, 차량 하부의 미세한 온도 변화와 미묘한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해 화재 발생 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원천 차단하는 지능형 안전망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특히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깊어지는 시점에서, 다중밀집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이번 시스템은 이상 온도가 감지되는 즉시 경보와 함께 지정된 안전관리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송출한다.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고 발생 이전의 차단’이라는 혁신적인 방역 체계를 완성한 것이며, 이는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완벽히 통제하겠다는 공사의 강력한 의지가 투영된 결과다.

공사는 첨단 안전 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비를 통해 ‘사고 없는 축제’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오직 공연의 감동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의 성지를 조성해 나가는 고양도시관리공사의 행보는, 대한민국 행사장 안전 관리의 진정한 이정표이자 새로운 표준으로 기록될 것이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대규모 인원이 밀집하는 공연에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핵심”이라며, “전기차 화재징후 예측 시스템과 같은 선제적 안전 투자를 통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