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오전까지 약한 비...오후부터 맑고 내일 '봄기온'

2026-04-10 09:44

아침까지 비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출근길 빗길 안전 주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10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약한 비가 내린 뒤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에는 오전 사이 비가 대부분 그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다. 다만 비가 그친 이후에도 오후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논산·부여·당진·홍성 14도, 계룡·금산·서산 13도, 천안·아산·예산 15도, 청양·태안·보령·서천 12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출근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감속 운행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내일(11일) 아침 최저기온은 5~8도, 낮 최고기온은 16~19도로 올라 일교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