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가치는 어디에?”...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신간 ‘초인의 조건’으로 본 미래

2026-04-09 15:54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 출간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는 시대, 오히려 '인간의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AI 엔터테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와 삼성의 초일류 경영철학을 설계한 신태균 고문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출간된 <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의 길> / 위키트리
최근 출간된 <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의 길> / 위키트리

이들은 최근 공저 ‘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을 통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본질적 가치를 조명했다. 단순히 성공하는 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를 넘어, 변화의 파도 위에서 스스로 나침반이 되는 법을 제시한다는 평이다.

경영의 '설계자'와 미래의 '실행가'가 만난 이유

신태균 고문 / 위키트리
신태균 고문 / 위키트리

이번 신간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저자들의 독특한 이력 때문이다. 신태균 고문은 삼성그룹의 인재 양성을 주도하며 '초일류'라는 단어를 현장에 뿌리내리게 한 인물이다. 반면 최용호 대표는 AI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젊은 리더다.

최용호 대표 / 위키트리
최용호 대표 / 위키트리

시대의 흐름을 읽는 노련한 통찰력과 불가능을 현실로 만드는 거침없는 실행력이 만나 '위버멘쉬(초인)'라는 키워드를 뽑아냈다. 책은 독자들에게 "AI가 무엇을(What) 할지 고민할 때, 인간은 왜(Why) 해야 하는지에 집중해야 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기술 너머 '인간 IP'의 무한한 가능성

위키트리
위키트리

최용호 대표가 이끄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행보는 책 속 철학과 궤를 같이한다. 최근 지드래곤(G-Dragon)을 비롯해 송강호, 김종국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IP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 역시 '기술은 거들 뿐, 핵심은 인간의 가치'라는 믿음에서 비롯됐다.

실제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눈부신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엔터테크 산업의 새로운 청사진을 증명해냈다. 아티스트의 강력한 팬덤과 AI 기술의 결합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산업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최용호 대표와 신태균 고문은 “거대한 변화의 시대에도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의 기준”이라며,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기준을 세우려는 이들에게 이 책이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home 허주영 기자 beadjad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