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신흥선원에서 운영하는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 ‘산사에서 힐링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유산인 신흥선원을 활용한 원데이(One-Day) 산사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통문화 체험과 명상을 결합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1차로 4월 회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들은 단청 체험과 전통 다례, ‘예념미타도량참법’ 강의, 산사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4월 운영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대덕구민 15명이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9~10월 회차는 7월 중 별도 2차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산사라는 색다른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