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경기 파주시의회는 지난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박 의장이 이번 상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박 의장은 제8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합리적인 의회 운영과 원활한 의사 진행을 이끌어왔다.
특히 집행기관에 대한 날카로운 견제와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박 의장은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앞장섰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직접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등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몸소 실천했다.
박대성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