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는 지난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등 6개 정당의 대구시당 사무처장 등 당직자와 대구시선관위 사무처장·과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시선관위는 이날 지방선거 주요사무일정을 비롯해 △ 선거인 교통편의 및 중증장애인 등 이동편의 지원 △ (사전)투표참관인·개표참관인 신고 등 주요 참관 사항 △투·개표관리 절차 △선거 관련 정당활동 안내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어 대구시당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타 현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관위 관계자는 "부정선거 의혹 제기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정확한 선거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노력에 각 대구시당에서도 관심을 갖고,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