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을 맞아 이마트가 두릅과 명이나물 등 제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에 나섰다.

완연한 봄을 맞아 식탁에도 계절 변화가 찾아오는 시기다. 겨우내 즐기던 묵직한 음식 대신 향긋한 나물과 신선한 채소가 떠오르고 두릅이나 명이나물처럼 봄에만 맛볼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진다. 특히 제철 식재료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지만 가격 부담이 있어 선뜻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마트가 봄 시즌에 맞춰 제철 먹거리 할인에 나서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이마트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제철 먹거리와 필수 요리 채소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두릅과 명이나물 홍가리비 등 봄철 대표 식재료를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참두릅(220g·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7800원에 판매한다. 남해땅두릅(200g·팩)과 강원 명이나물(180g·팩)은 각각 4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두릅은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튀김으로 활용하기 좋고 명이나물은 삼겹살 등 고기와 함께 곁들이는 쌈 채소로 제격이다.
봄철 별미인 햇줄기양파는 한 단 기준 4980원에 준비됐다. 알맹이뿐 아니라 줄기까지 활용할 수 있어 양파김치나 장아찌 등 밑반찬으로 활용하기 좋고 달큰한 맛이 특징이라 각종 볶음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과일 품목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실키핑크 토마토(1kg·박스)는 6980원에 판매되며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해 샐러드나 간편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제스프리 루비레드 키위(9~12입·팩)는 8980원에 선보이며 상큼한 맛 덕분에 디저트나 주스 재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수산물도 제철을 맞아 할인 폭을 키웠다. 멍게와 바지락 홍가리비 등은 최대 50% 할인된다. 멍게는 초장에 곁들여 간단한 안주로 즐기기 좋고 바지락은 된장국이나 칼국수 육수에 활용하기 좋다. 홍가리비는 찜이나 구이로 조리하면 제철 특유의 풍미를 살릴 수 있다.
필수 채소 특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흙대파와 애호박은 각각 990원에 판매되며 창녕우포 깐마늘(500g·봉)은 4980원에 선보인다. 이들 재료는 국과 찌개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일별 특가 행사도 마련됐다. 9일에는 무를 개당 990원에, 10일에는 당근(1kg·봉)을 1480원에, 11일에는 제주산 양배추를 통당 990원에 각각 판매한다. 무와 양배추는 김치나 국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당근은 볶음이나 반찬 재료로 쓰기 좋아 수요가 높은 품목이다.

제철 식재료는 별다른 양념을 더하지 않아도 맛과 향이 살아 있어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식탁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봄철에는 두릅이나 명이나물을 가볍게 데쳐 무치거나 튀김으로 즐기고 햇양파는 김치나 장아찌로 만들어 두고 먹기 좋다. 바지락은 국물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주고 홍가리비는 찜이나 구이로도 손쉽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이처럼 조리 부담은 적으면서도 계절감을 살릴 수 있어 집에서 간편하게 봄철 메뉴를 구성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로 꼽힌다.
이마트는 제철 식재료 중심의 할인 행사를 통해 봄철 먹거리 수요를 겨냥하는 동시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산지와의 사전 계약 재배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계절별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