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이언스페스티벌 앞두고 ‘안전 총점검'

2026-04-07 16:58

대덕구 공장화재 사례 공유...인파·응급·교통 전방위 안전관리 계획 심의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사진=대전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사진=대전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이달 17일부터 열리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사 전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유득원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심의에 앞서 최근 발생한 대덕구 공장화재와 관련해 사고 경과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와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행사 및 부대행사의 안전성 검토, 안전 인력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방안, 비상 상황 대응책, 소방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교통 및 통신 관리 대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기관에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축제 전날에는 현장점검을 통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