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숙박 세일, 봄 관광객 '유혹'...7만 원 할인 쏜다

2026-04-07 16:42

8일부터 발급...30일까지 사용 가능, 관광·상권 연계 효과 기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과 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숙박 할인권은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발급하며, 이달 30일까지 대전 지역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결제 금액과 숙박 일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빵집, 카페, 수목원 등 대전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유잼 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예약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등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담 콜센터(1670-39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