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7일 출마 선언

2026-04-07 15:45

최 예비후보 “검증된 리더십으로 중단 없는 영천 발전”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망정우로지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제공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망정우로지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제공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망정우로지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정치는 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지표와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다”며 “지난 8년간 영천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또 “영천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미 증명된 혁신 역량과 추진력으로 대형 사업들을 중단 없이 완성해 나가야 할 시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천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이미 증명된 혁신 역량과 추진력으로 대형 사업들을 중단 없이 완성해 나가야 할 시기다”며 “영천의 미래가 걸린 소중한 시기에 초보자에게 맡겨 영천의 성장을 멈추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어 세 가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가 제시한 비전은 △첨단 산업 거점 구축 △글로벌 문화관광 랜드마크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및 미래형 도시 조성이다.

최 후보는 또 “출산율 1위, 귀농 1위, 고용률 1위, 법인지방소득세 4년 연속 상승은 시민과 함께 만든 위대한 성과다”며 “검증된 실력으로 더 큰 영천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일하겠다”며 “자부심 넘치는 영천을 시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출마선언을 마친 최 예비후보는 영천공설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