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동구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3위(美)를 차지한 신예 가수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홍성윤은 국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가수로, ‘제3회 우리말창작가요제’ 대상 수상 등 다양한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그는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축제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의 도시 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를 알릴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돼 뜻깊다”며 “국악인으로서 감동을 전하고 지역 홍보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지역 인재가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동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