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생생정보’가 6일 방송에서 저렴한 전집부터 숯불고기쌈밥 맛집, 카레의 다채로운 세계, 충남 보령의 명소, 디테일 세차에 뛰어든 20대 청춘의 이야기를 차례로 전한다.

이날 방송되는 ‘SNS 화제 영상’ 코너에서는 조회 수 156만 뷰를 기록한 5000원 모둠 전이 소개된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두명식품’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전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는 이곳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이유와 함께 현장 분위기까지 전할 예정이다.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경기 시흥시에 있는 ‘예다가 숯불고기 쌈밥’이 등장한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두 가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반 숯불고기쌈밥이다. 3인분 반반 세트는 4만 6500원이며 2인분은 반반 주문이 되지 않는다. 숯불향을 입힌 고기와 쌈채소 조합을 앞세워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곳으로 소개된다. 방송에서는 메뉴 구성과 함께 가게 운영 비결도 함께 다룰 것으로 보인다.
‘음식 X-파일’에서는 카레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울 서초구의 ‘디얄로 방배역점’과 서울 동대문구의 ‘청량함박 일본인이 만든 함박&카레’가 차례로 소개된다. 한 가지 음식으로 익숙하게 여겨지는 카레가 매장에 따라 얼마나 다른 색깔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집중 조명하는 구성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씨와 요리연구가 정나래 씨가 함께해 카레의 특징과 맛의 포인트를 짚는다.
‘미스터 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에서는 469번째 미션으로 충청남도 보령시가 소개된다. 무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알바트로스항공, 봉성리 문화예술창조마을, 대천유람선, 원산도, 베이그릴 121까지 보령 곳곳의 풍경과 즐길 거리가 화면에 담길 예정이다. 바다와 섬, 체험과 먹거리를 아우르는 동선이 공개되면서 봄철 나들이 장소를 찾는 시청자들의 관심도 모일 것으로 보인다.
‘힘쓰니까 청춘이다’ 코너에서는 대전 대덕구에서 디테일 세차 일을 하는 28세 청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카앤워시요정’을 운영하는 최진욱 씨가 주인공이다. 단순한 세차를 넘어 꼼꼼한 손길과 정성으로 승부하는 청춘의 일상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젊은 세대의 삶을 비춘다.
이날 ‘생생정보’ 2511회는 음식과 여행, 사람 이야기를 두루 담아내며 평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전할 예정이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