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영천시가 6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접수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임산부당 상반기 20만원, 하반기 24만원 등 최대 44만원을 지원한다.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을 꾸러미 형태로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https://happybus.or.kr)’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선정자에게 이메일 또는 문자로 고유번호가 전송된다.
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는 30일 이내 지정 쇼핑몰인 ‘사이소몰(https://www.cyso.co.kr)’에 회원 가입 후 60일 이내 1회 이상 농산물을 주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관내 산모와 임산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