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2026년 프로 정규시즌을 국내 단독으로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유치는 글로벌 대회인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서널(MSI)'에 이어 성사된 것으로 대전이 국내외 이스포츠 대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두 종목은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국제 경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시즌은 총 4회로 ▲시즌10(4월 10~11일) ▲시즌11(7월 10일) ▲시즌12(11월 6일)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결승전(11월 7~8일) 순으로 진행되고, ‘PMPS’ 시즌은 ▲시즌1(5월 30~31일)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결승전(7월 25~26일) ▲시즌2(10월 17~18일) 등 총 3회 개최된다.
특히 7월은 ‘2026 MSI’결승전과 이터널 리턴 ‘3주년 기념 페스티벌’이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대전 전역이 ‘한 여름의 이스포츠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